밑줄긋기
작성자 이현주
작성일 2007-04-10 (화) 12:03
ㆍ조회: 1972      
IP: 59.xxx.92
  • 싸이월드
  • 네이버
  • 구글
  • 미투데이
  • 페이스북
  • 트위터
듣지 않으려고 애쓰는 소음만큼 크게 들리는 소리도 없다
루이스의 책, <개인기도: 말콤에게 보내는 편지>를 교차교정하고 있습니다.
루이스를 너무나 좋아하는 편집자들이 있기에
저는 사실 루이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 기회가 없지요.
(기회가 와도 제가 다른 편집자들보다 잘 만들 수 있을지는....)
 
기도에 관한 책이다 보니 기도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
특히 오늘은 ... 그냥 이 한 줄이 맘에 드네요.
 
"듣지 않으려고 애쓰는 소음만큼 크게 들리는 소리도 없다."
-우리가 무언가를 떨쳐 내려고 노력할수록 우리 주의를 흩어 놓는 뭔가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
이름아이콘 국효숙
2007-04-10 17:10
전에 어디서 읽었는지 잘 생각은 안나는데 기도하다 다른 생각이 떠오르면 애써 원래 기도하는 내용에 집중하려고 애쓰지 말고 새롭게 떠오른 생각들로 기도를 이어나가라고...
   
이름아이콘 Diamond
2007-04-11 00:21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저 자신을 떨쳐내려 할수록 계속, 더욱 집착하게 되는 것처럼.. 위안을 구하려 할수록 더 절망에 빠지는 것처럼.. 그래서 오직 진리만을 구하라 하신 것 같아요. 진정한 자아와 참평안을 더불어 가져다주는 그분만을.
   
이름아이콘 한수경
2007-04-11 12:03
저도 저 구절이 참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실장님께서 교차교정 봐 주시든 덕분에 저는 든든합니다. 가끔 줄 쳐 두신 부분을 다시 보고 또 보고 고민하느라 진도가 더뎌서 힘들긴 하지만요..^^
   
 
  0
3500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 인식의 순종 백경호 2007-05-10 2119
29 Natural born Sinner 백경호 2007-05-03 2146
28 장미꽃 피우기 싫어하는 장미나무...? [1] 이현주 2007-04-12 2073
27 듣지 않으려고 애쓰는 소음만큼 크게 들리는 소리도 없다 [3] 이현주 2007-04-10 1972
26 약방집 예배당을 작업하며.... [4] 서재은 2007-03-29 2162
25 오늘부터 영원을 이재원 2007-03-23 1832
24 약방집 예배당 오민택 2007-03-22 2251
23 <우리가 모르는 것들 성경에는 있다.>에 대한 비판적인 서.. 김재홍 2007-03-22 2044
22 꽃자리 [5] 최강미 2007-03-16 2435
21 교제 백경호 2007-03-14 1957
20 토지와 경제 정의 한수경 2007-03-07 1974
19 감사함으로의 회복-회복의 신앙 김재홍 2007-03-01 1994
18 <본회퍼의 시편 이해> 편집 후기 편집부 2007-02-21 1927
17 삶으로 배우고, 가슴으로 전하는 지혜 김기민 2007-02-21 2104
16 이성 생각 김기민 2007-02-12 2026
15 한수경 2007-01-09 2255
12345678910,,,11

 
 
(주)홍성사  대표이사 정애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7-44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4길 3)  사업자등록번호 105-8`-27695  통신판매신고번호 2008-서울마포-0484  TEL.02-333-5161  FAX.02-333-5165
  3,YANGWHAJIN 4-GIL, HAPJEONG-DONG, MAPO-GU, SEOUL, KOREA.(POST CODE 121-885)  ⓒ2007, HONG SUNG SA, LTD.  HSBOOKS@HSBOOKS.COM
Powered by GPOOM yohan.net | V1:20070903 V2:20091208 V3:20111208 V4: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