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사

와글와글 게시판

ㆍ작성자	은혜
ㆍ작성일	2007-08-06 (월) 12:46

ㆍ조회: 3597

ㆍIP: 125.xxx.58

Re..잊혀진 사람들의 마을이라는 책에 대해서

갓피플에 가시면 5개테이프를 구하실 수 잇습니다. 직접 말씀하신 겁니다.
또한 남가주 사랑의 교회 동영상도 잇습니다. 홍성사에서 발행햇던 글라니우스의 글도 잇습니다. 테이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 직접 여쭈어 보시면 알 수 잇습니다.
=====================================
■ [정재훈] 잊혀진 사람들의 마을이라는 책에 대해서 (2007-07-22 01:24)
저희 교회 홈피에 올릴 좋은 정보가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김요석 목사의 "잊혀진 사람들의 마을"이라는 글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용과 평이 괜찮아 교회 청년들에게 소개하려 하는데 우연히 이 책에 대한 비판적인 글이 있어서 여러 곳을 찾아보아도 속 시원한 대답이 없어 글을 남깁니다. 지금도 많은 동영상과 글로 인하여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있는 김요석 목사의 간증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간증의 내용이 사실과 틀리다면 아직도 그의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저희 청년들에게 그의 간증을 소개해도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전홈피를보면.. 2007-08-07 17:41	홍성사의 이전 홈페이지의 편집자 노트에 따르면 김요석 목사가 쓴 책이 회수된 이유는 김요석 목사를 한센병 환자들이 냉대한 적이 없는데, 냉대했다고 햇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노트를 읽다보면 영호마을 주민들이 하늘같은 목사님을 함부로 대하겠냐고 속상해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호마을 주민들의 관점에서 김요석 목사의 간증은 김요석 목사가 직접 말을 했던,아니던 녹음된 간증이던, 출판된 간증이던 한센병환자를 팔아서 자신을 성인이나 되는양 미화한 것에 불과하죠. 물론 김목사나 은혜님같은 김목사 추종자들에게는 하나님께 여쭈어보라면서 자신만만하게 사실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간증이겠지만요..혹시 몰라서 저는 홍성사와 관련된 인물은아님을 밝혀둡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1	[한겨레신문] 보이고 안 보이고는 이제 큰 의미 없습니다.	황교진	2010-11-29	3630

930	이만수 코치님과 함께한 밥퍼 봉사 [2]	황교진	2010-12-27	3616

929	레프트비하인드 [1]	김원아	2006-11-14	3612

928	홍성사 '입구' [1]	지유철	2007-02-14	3609

927	홍성사에서 일할 오퍼레이터를 찾습니다	편집부	2009-09-17	3607

926	예장TV <구멍 난 복음>소개 영상	국효숙	2010-08-03	3602

925	“한국교회 영성 알리며 전 세계 항해합니다”	편집부	2007-06-21	3601

924	Re..잊혀진 사람들의 마을이라는 책에 대해서 [1]	은혜	2007-08-06	3597

923	곳간원리를 사시면 곳간지갑을 드려요~	이진영	2007-06-13	3595

922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저자 이영표 간증집회	국효숙	2009-06-18	3592

921	체스터턴의 책이 언제쯤 발간되나요? [2]	전두영	2010-06-21	3590

920	저번에 원고를 투고한 김용언 이라 합니다. [1]	김용언	2010-12-01	3583

919	<낮은데로 임하소서, 그 이후>를 읽고.. [1]	고태석	2010-07-14	3582

918	3월 추천도서 - 한국 기독교 소설 [2]	편집팀	2012-03-12	3578

917	Re..<사도행전 속으로> 출간 일정 질문	편집부	2010-07-16	3576

916	입금확인부탁합니다~ [1]	남미숙	2010-12-23	3570

	1 2 3 4 5 6 7 8 9 10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