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책방 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2-04 (수) 16:02
첨부#1 cam00408.jpg (2,446KB) (Down:825)
ㆍ조회: 3467      
IP: 119.xxx.177
  • 싸이월드
  • 네이버
  • 구글
  • 미투데이
  • 페이스북
  • 트위터
[죽치고 독서] 2015년 2월

양화진 책방 독서문화 장려 프로젝트 <죽치고 독서>
(가끔씩 '닥치고 독서'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죽치고 독서입니다. ^^)

죽치고 독서(이하 '죽독')는 양화진 책방에서 선정한 책을 받아 정해진 기간에 틈틈이 책방에 들러 완독하면 읽은 책을 소장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하지만 기한 내에 다 읽지 못하면 책은 자동 수거된답니다.)


- 참여하는 방법
1. 양화진 책방에 찾아와 무료 회원 가입을 한다.
2. '죽독'의 참여 의사를 밝히고 선정 도서와 함께 책갈피를 받는다.
3. 책을 자유롭게 읽고 그날 읽은 페이지 수를 책갈피에 기록한다.
4. 퇴실할 때에는 책갈피를 '죽독' 선정 도서에 끼우고 테이블 위 책꽃이에 둔다.
5. 틈틈이 방문하여 읽고 기간 내 완독하면 책을 가져갈 수 있다.

* 죽치고 독서 최소 충족 사항 두 가지
1> 이벤트 기간 동안 "최소 3일 방문"하여야 한다. (스탬프 3개를 받는다.)
2> 속독이 아닌 "정독으로 완독"하여야 한다.


2015년 2월(~28일)의 죽치고 독서에서 선정한 책은... 두둥!!!

[시편사색] (Reflections on the Psalms) 
- C. 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지음 / 이종태 옮김

시편 읽기의 새로운 지평!

[시편 사색]은 루이스가 성경에 대해 쓴 유일한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변증가이자 사상가로서 견지해 온 예리한 시선을 내려놓고, (그의 표현대로) “아마추어로서” 자기가 경험하고 묵상한 시편 읽기를 통한 여러 생각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있다. 전문가로서, 또는 선생으로서 하는 ‘강의’가 아니라 배우는 중에 있는 같은 학우(學友)로서 자기 생각을 나누는 정도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하여 그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루이스가 자신의 통찰력을 겸손으로 누그러뜨리려 하지만,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역시 루이스다!’ 하고 감탄할 수밖에 없는 탓이다. 그는 몰번 칼리지를 다니던 고등학교 시절에 이미 고대 시문학에 깊이 빠져 고대와 중세시대 시를 두루 섭렵한 바 있으며, 그가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에서 가르친 과목이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이었음을 상기한다면, 이 책의 내용이 그저 단순한 ‘묵상’이나 ‘상념’만은 아니리라는 점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무엇보다 비과학적이라는 비난과 비판의 주 대상이 되는 이적과 창조 기사 등과 관련하여 ‘성경’을 어떻게 읽고 접근할지를 설명하는 대목(11장 성경)은, 성경 읽기와 관련하여 새로운 시각과 안목을 열어 준다. 루이스를 전공한 학자나 신학자뿐 아니라 그를 깊이 읽은 독자들이 두루 말하는 바, “루이스의 통찰로 루이스를 이해”하려는 독자라면 [시편 사색]은 전혀 새로운 시편 읽기, 전혀 새로운 성경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될 책이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문의 : 양화진 책방 (02)333-5163
 

 
 
(주)홍성사  대표이사 정애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7-44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4길 3)  사업자등록번호 105-8`-27695  통신판매신고번호 2008-서울마포-0484  TEL.02-333-5161  FAX.02-333-5165
  3,YANGWHAJIN 4-GIL, HAPJEONG-DONG, MAPO-GU, SEOUL, KOREA.(POST CODE 121-885)  ⓒ2007, HONG SUNG SA, LTD.  HSBOOKS@HSBOOKS.COM
Powered by GPOOM yohan.net | V1:20070903 V2:20091208 V3:20111208 V4: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