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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모양 이벤트 60th] "빌립보서 설교집" 홍성사 책읽기 모임 in 양화진책방 홍모양은 홍성사 신간 도서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양화진 책방 독서문화장려 프로젝트>입니다. 4월 11일 토요일 60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시간 내에 오실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으며 책은 선물로 드립니다. ㅇ 모임 도서 - 빌립보서 설교집 1 <합당하게 생활하라> 2 <이것들을 기억하라> ㅇ 일시 및 장소 - 4.11(토) 오전 11시~오후 7시, 양화진책방 ㅇ 참여방법 - 상기 일자에 책방을 방문하여 책방 직원으로부터 받은 미션을 수행한다. (금주 미션: 빌립보서는 네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총 몇 절일까요?) - 출근시간을 기록하고 30분 이상 책을 읽은뒤, 참여자의 SNS을 통해 책에 대한 감상문(100자 이상)을 작성한다. - 책방 직원에게 업무보고(감상문 제출)후 퇴근시간을 기록한다. - 30분간의 행복한 노동을 잊고 자유롭게 퇴근한다. ㅇ 도서 소개 빌립보서 설교집 1 『합당하게 생활하라』 | 정한조 지음 | 400면 * 세상에 함몰되지 않는 그리스도인을 위하여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기뻐하고 기뻐하라"고 말하는 바울을 에워싼 것은 로마 감옥의 창살이 아니라 그가 가장 존귀하게 여기고 그에게 자족(自足)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셨다. 예나 지금이나 그리스도인들을 함몰시키려는 세상 속에서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서는 삶의 핵심은 무엇일까? 빌립보서 설교집 2 『이것들을 생각하라』 | 정한조 지음 | 394면 * 하나님나라의 시민권자로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통해 주님의 계획과 섭리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주님 안에, 말씀 위에 바로 서서 하나님의 평강을 경험하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덕목들은 무엇일까? "변화된 사도 바울을 본받아 저도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기 위해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아니, 저도 사도 바울을 그렇게 변화시킨 주님의 은총을 덧입고 싶었습니다. 또한 모든 교우님들도 이러한 주님의 은총을 덧입는 복을 누리기를 바랐습니다. 그 소망이 저로 하여금 빌립보서를 설교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자 서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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