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작성자 이태용
작성일 2016-02-29 (월) 20:25
ㆍ조회: 1184      
IP: 220.xxx.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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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여물어 교회가 꽃피다
보내주신 책 표지를 넘기다 멈칫하곤 한참만인 이제야 읽었습니다. 

이국진 목사님의 글 하나 하나가 현재 우리가 접하는 많은 문제을 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시각으로 봐야할지 알려주는 바다의 등대와 같은 글이라 감사히 읽었습니다. 

처음에 저를 멈칫하게 한 글은 표지 안쪽의 저자 소개입니다. 

"1997년 유학을 위해 도미한 후 복음을 정통으로 접하고 ..."

한 명의 개인이 경험한 특수한 상황일까요? 아님 1997년에 우리 땅에서는 복음을 정통으로 접하기 어려웠다고 일반화해야 될까요? 저는 후자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후자라면 2016년 지금은 어떨까요? 저같은 평신도들은 또 어떻해야하나요?

목사님의 글 중에도 '스펙'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60쪽), 어떤 교회에서는 목사 청빙의 스펙 중에 "미국 (또는 해외) 신학박사 학위"가 포함된다는 얘기를 들은 바 있어 소개 글의 이 부분이 저를 멈칫하게 하더군요.

평소 제 자신이 사소한 일에서 강한 인상을 받지만 그 인상은 대부분 지나친 것이었음을 나중에 깨닫곤 했습니다. 약간의 시간을 보내고 '이번에도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생각하여 다시 책을 꺼내서 읽었습니다. 좋은 글을 쓰신 목사님과 펴낸 홍성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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