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작성자 일영
작성일 2013-02-11 (월) 16:43
ㆍ조회: 2046      
IP: 219.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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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예수를 믿는가]를 읽으며...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지 않는 한 신은 내게 필요하지 않다.
내가 연약한 인간이요, 힘든 문제를 나 혼자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겸손 없이 신에게 귀의할 수 없다.
내가 의지할 대상, 나를 진정 이해해 주고 위로해 주시는 분,
힘을 주시고 의지할 수 있는 분, 나에게 참된 희망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의 아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95쪽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들의 사랑처럼 무엇을 해주었기 때문에 사랑하는,
'because of'의 조건적 사랑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배반한 죄인임에도 사랑하는
'in spite of'의 사랑, 절대적 자기희생의 아가페 사랑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건
바로 그 사랑에 항복하는 것, 'Surrender to Love'이다.
- 15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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