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게시판
작성자 편집부
작성일 2011-10-27 (목) 15:04
ㆍ조회: 3171      
IP: 119.xxx.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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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관람기]편집부 김 군 독일 가다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이 언제였는데...
드디어 여행기를 올립니다. 

둥둥둥~
뒷북을 울려라~  ㅡ..

잘 다녀왔습니다. ^^

이 연재글은
편집부 송 주간님과 김 주임의 
독일 여행기입니다. 

일단 뭔가 굉장한 걸 기대할 독자분들을 위해서
별 내용은 없다는 걸 일단 밝혀드리면서... 
살짝 기대감을 낮추고 ;;;;

프랑크푸르트 시와 도서전의 소소한 것들을
몇 번의 연재 형식으로 써볼까 합니다. ^^
  
 
 
1. 비행기 안에서

네, 신혼여행 이후로 처음 타보는 비행깁니다. 주간님의 배려로 창쪽 자리에 앉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창문 너머 저 하이얀 것은 구름입니다. 이러면 촌티나지만 ... 신기하죠? ^^


 

그냥 창밖만 보면서 갈 수 있나요. 
아무리 처음 가는 독일이라지만 
도서전에서 있을 미팅 준비를 위해 열심히 카탈로그를 보며 갔다는 인증샷(?)입니다. 
ㅎㅎ
믿어주실런지...;;;
 


 


 
2. 숙소로 향하며
 
공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 중입니다. 팔짱을 낀 우리 주간님이 보이시나요?
^^
 


 
독일 전철은 이렇게 마주보고 앉더군요. 처음에는 어색해서 조신하게 앉았다가
마지막날은 한번 객기를 부려보고 싶어 쩍벌남 흉내도 내봤습니다만...
의자가 의자가 한국에 비해 널찍하고, 전철 내에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퇴근 시간에 시내를 통과하는 열차에도 빈자리가 있을 정도였지요. 



   
한국과 달리 독일 전철은 저런 버튼 같은 걸 눌러야 문이 열린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멍하니 문 앞에 서 있다가 뒤에 있던 독일 사람이 
대신 눌러주곤 했던 아름다운 기억이 나네요. ^^
 



3. 프랑크푸르트 시내 구경

 
숙소에 짐을 푼 우리는 프랑크푸르트 시내 구경을 잠깐 나왔습니다. 여긴 주간님이 극찬한
음식점 '노르트제'이고요. 이날은 먹어보지 못했답니다. 며칠 뒤에 먹을 곳이에요. ^^
 


 
 
지나가며 잠깐 찍은 프랑크푸르트 대성당입니다.
시내 곳곳에 저런 크고작은 성당이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깥 세상과
완전히 차단되면서 성스러운 분위기에 휩싸이게 되죠. 역시 며칠 뒤에 가볼 곳이에요. ^^
저녁인 데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참 좋지 않죠? 




역시나 아이폰으로 찍은 라인 강 너머입니다. 
한강에 비하면 너무 작은 강이지만 저 강으로 유람선과 화물선이
부지런히 다닌답니다. 
독일인들은 저 강을 참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어느덧 밤도 으슥하고, 피곤하기도 해 다음에 제대로 구경하리라
생각하며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첫날이라 사진이 별로 없네요. ^^;
 
다음 포스팅은 괴테의 생가를 박물관으로 꾸민 괴테 하우스와 
기발한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 국립현대미술관 탐방기로 이어집니다. 
 
Tschuß!(다음에 만나요!)
이름아이콘 이지맘
2011-10-27 21:42
음. 메일로 저희만 보여 주는 줄 알았는데, 만방에 공개하는군요. ^^ 다음 내용 기대됩니다.
   
이름아이콘 TRUTH
2011-10-28 10:02
독일 탐방기
기대돼요~!
   
이름아이콘 오리
2011-10-28 16:53
다음 호 기대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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