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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전 ] 국회와 함께 하는 범국민 캠페인, <읽어라! 대한민국>***************************************************  이제는 책읽기를 권장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책 읽지 않는 사회의 심각성을 알리고 “ISSUE화” 하는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이슈가 되면 정책은 마련됩니다. 행사 개요 일 시 : 2013. 10. 25 (금) ~27 (일) / 3일간 장 소 : 국회도서관 및 인근 광장 대 회 장 : 신학용 국회의원, 황창하 국회도서관장, 조남철 독서르네상스운동 상임대표(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 주최 / 주관 : 독서르네상스운동, 국회도서관 협 력 기 관 : 한국출판문화협회, 행복나눔 125,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색의향기문화원, 한국독서지도사회, 학부모총연합, 교보문고 등 후 원 :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KBS 협 찬 : 동양기전, 한우리열린교육, 유진인쇄 등 읽어라! 대한민국 1. 왜 읽어야 하는가? 창의적인 발상과 성찰의 능력을 가진 시민만이 창조경제, 문화융성의 주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근본은 독서인구의 성장과 성숙에 달려 있다. 2. 무엇을 읽을 것인가? 이것은 대통령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문학 독서 필요성” 강조한 것과 그 궤를 같이 한다. 국가 정책은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품격이 중심이 될 때 그 가치 기준이 명확해지고 ‘국민행복’이 가능해진다. 결국 다양한 독서를 통한 국민의식 성숙은 민주주의 사회의 근본이자 국가와 사회 발전의 동력이다. 3. 누가 앞장 서야 하는가! 독서를 통한 지식 인프라 확충을 위해서는 국가를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솔선하여 독서하고, 건전한 토론문화를 선도해야 한다. 4.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대한민국이 창조적 문화선진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책을 읽고 토론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그 첫걸음으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이 솔선하여 책을 읽고, 건전한 토의·토론을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발전된 국회의 리더십을 보여주어야 할 때다. <국민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전 국민에게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 책 읽지 않는 사회의 심각성을 알리다 책 읽기를 권장하는 문화를 만들다 홍보와 공익을 위한 캠페인 <캠페인으로 무엇을 얻을 것인가? > 이슈화를 통해 국회를 통한 책 읽기 정책 마련 독서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정책 마련 기업 및 도/시/군의 대단위 실질적인 참여 국민 스스로 책 읽는 문화 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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