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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악에 내버려 두시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흔들고 깨우십니다. 이때 우리가 걸어가게 될 삶의 길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한 다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걸치고 다른 한 다리는 세상에 철친 채 본능적인 삶을 살다가 시련을 겪으면 "하나님,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하고는 계속 같은 삶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신 주님을 위해 말씀을 붙들고 삶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삶에서 믿음과 관련되지 않은 모든 것을 제해 나아감으로써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과 역사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시편 34편 10절은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전합니다. 우리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기를 바라면서도 여호와를 찾지는 않습니다. 다윗처럼 사지(死地)에 들어가서도 여호와를 찾아야, 모든 것을 부족함 없이 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를 의롭다 하시고 구원하신 주님을 위한 삶,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 주님의 의를 이루는 삶을 살아감으로,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주님의 능력을 매일 경험해 나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재철 목사의 로마서 1 :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120~12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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