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루이스 관련해서  말씀해 주신 메일 주소로 메일 보냈습니다. 표지 관련해 그런 규칙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www.cslewis.com에 가면 위의 사진이 있어요. 둘 다 좋은데 이런 사진들 다음 책엔 사용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꼼꼼한 답변 고맙습니다. ===================================== ■ [편집부] Re..루이스 관련해서 (2008-10-09 18:18) 글 감사합니다. 보내 주신 이메일은 아마도 대표 메일로 보내셔서 아직 편집부나 관련 부서로 전달이 안 된 것 같습니다. jylee@hsbooks.com으로 다시 보내 주시면 빠르게 회신해 드리겠습니다. 루이스 사진은 저희가 찾은 사진 중에 저작권을 맺을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하다 보니 중복이 되고 있습니다. 혹시 저희가 표지로 쓴 사진 외에 좋은 사진 찾으시면 정보 주십시오. 참고로, 루이스가 쓴 책 가운데 논픽셕은 저자 사진을, 픽션은 그림이나 다른 이미지를 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등에는 얼굴 대신 이미지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루이스의 우주 3부작과, 몇 권의 책이 더 출간될 예정입니다. 독자님의 응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 [전두영] 루이스 관련해서 (2008-10-09 12:51) 오늘 주문한 <영광의 무게>를 받아 보았습니다. 올 초에 <기적>을 받아 보았는데, 또 이렇듯 새로운 루이스 책을 만나게 되네요. 설교 모음이라던데 많은 은혜 받았으면 합니다. 루이스 책에 대한 불만 한 가지 말씀 드릴게요. 책 표지에 실리는 루이스의 사진이 좀 더 다양했으면 해서요. 이제 13권 인가요? 저는 모두 구입해 모아 놓는데 같은 사진이 표지로 너무 자주 사용되는 것 같아서요. 사진 저작권 문제가 있을 듯 한데요 독자 입장에선 다양한 루이스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처럼 그림 표지는 참 좋던데요. 참고 해 주세요. 며칠 전에 <기적> 교환 관련해서 메일 보냈는데, 아직 답변이 없네요. 읽으셨던데..... 확인해 주세요. |
|
편집부
2008-10-21 21:38
|
정보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