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사드리며 질문한가지요늘 느끼는 거지만 c.s. 루이스의 책은 읽고 또 읽어도 가슴에 또 와닿는 20세기 바울이라는 말이 너무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좋은 책 번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바로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인데요 글 말미에 보니깐 'screwtape Proposes a Toast' 라는 글을 Saturday Evening Post에 실었다고 나오는데요.. 혹시 이 글을 번역할 계획은 없으신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책을 통하여 한국의 기독교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편집부
2011-12-08 18:03
|
안녕하세요. 말씀 주신 것처럼 <Screwtape Proposes a Toast>는 루이스 글 중 아직 소개되지 않은 것인데, 저희 내부적으로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확답을 드릴 순 없지만, 미번역된 루이스 글들을 더욱 발굴하고 소개할 수 있도록 날로 힘쓰겠습니다. 격려와 응원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