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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팀
작성일 2012-11-01 (목) 11:24
ㆍ조회: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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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종교개혁, 아무도 모르는 종교개혁
종교개혁주간을 맞아 크리스천투데이에서 눈여겨볼 만한 책들을 소개했습니다.
신간 <누구나 아는 루터 아무도 모르는 루터>와 <소설 마르틴 루터> 소개도 있네요. ^^
자세한 기사는 아래로 가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8994
 
 
 

누구나 ‘개혁’을 말하고 있지만, 사사 시대와 같이 오히려 그 이상은 희귀해졌다. 여기저기 들려오는 ‘개혁’ 앞에서, 우리는 500년 전 자신을 온전히 버린 채 목숨을 걸고 전진했던 믿음의 선진들을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 개혁주의를 꿈꾸는 여러 출판사의 책들을 읽으면서, 그 꿈에 한번 흠뻑 빠져보는 건 어떨까. 종교개혁은 인쇄술 발전으로 인한 ‘글’이 큰 공헌을 하지 않았던가.
 
◈종교개혁 하면 떠오르는 이름 ‘루터’
  495년 전 10월 31일, ‘가톨릭 사제’였던 그는 ‘교황의 적’이 되고 말았다. 16세기의 중심인물이자 새로운 시대의 출발점이었고 ‘세상을 바꾸는 데 성공한 유일한 사람(폴 틸리히)’이었지만, 고집쟁이이자 불평가로 불렸고 급기야 20세기에는 ‘하나님의 야만인(토마스 만)’이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그래서 <누구나 아는 루터 아무도 모르는 루터(파이트 야코부스 디터리히 지음)>다.
종교개혁주간에 맞춰 새롭게 등장한 이 책은 ‘오직 믿음만’을 외친 종교개혁가 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시각으로 루터를 제시한다. 그는 가톨릭에서는 여전히 교회를 어지럽힌 이단자이며, 사제가 되길 반대했던 아버지에게는 못 미더운 아들이었고, 동료들에게는 수녀와 결혼했던 실망스러운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다. 처음에는 수줍게, 그러나 다음 날에는 영웅처럼 등장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공개석상에서 사라졌고, 낯선 이에게 납치당해 모두들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다.
독일인인 저자는 정치가이자 교육자, 시사평론가이자 교수, 신학자이자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의 루터를 풍부한 원전을 토대로 조망하고 있다. “내일 세상이 끝난다는 것을 알지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이 루터의 격언이었음도 알 수 있고, “죽음에 대한 공포는 죽음 그 자체일 뿐 다른 무엇도 아니다”, “저는 긴 설교는 싫어합니다. 그것은 경청하려는 청중들의 욕망을 없애버리기 때문입니다” 같은 그의 어록도 만날 수 있다. 넘길 때마다 쉽게 만날 수 없는 그림과 사진들로 쉴 틈이 없다.
이처럼 ‘드라마틱한’ 루터의 삶이었기에, 소설로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레그 그랜트의 <소설 마르틴 루터(이상 홍성사)>는 목차조차 생략하면서 그의 삶에 누구나 빠져들 수밖에 없다는 자신감을 강력히 내비친다. 그 시작은 부모님이 말씀하시던 법학공부라는 ‘하나님의 뜻’과 성경의 이끌림 속에 갈등하던 청년 루터에게 내려친 번개였다. 독일 에르푸르트 북쪽 6킬로미터의 도로에서 만난 그 번개는 온 유럽을 내리치는 ‘마르틴 루터’라는 번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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