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책방 게시판
작성자 곽현우
작성일 2014-10-28 (화) 18:40
ㆍ조회: 2736      
IP: 175.xxx.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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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모양 이벤트 50th ] '잃어버린 세월'
홍성사 책읽기 모임 in 양화진책방
홍모양은 홍성사 도서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독서문화장려 프로젝트입니다.

쉰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시간 내에 오실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책은 선물로 드립니다.

- 홍모양 참여 하기 -

1. 모임 시간 내에 양화진책방에 찾아와 책방 직원에게 미션을 수행한다.
 (이번 미션 : 내가 지내온 세월 중 과거로 돌아가 다시 살고 싶은 사건이 있다면 어떤 내용인지 댓글을 달아 보아요!!)
2. 미션(나의 댓글)을 보여주고 출근시간을 기록, 책을 무료로 받는다.
3. 30분 이상 책을 읽은 뒤, 본인 SNS(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에 책에 대한 소개글(100자 이상)을 작성한다.
4. 책방 직원에게 업무보고(본인의 작업물을 보여줌)를 하고 퇴근시간을 기록한다.
5. 30분간의 행복한 노동을 잊고 자유롭게 퇴근한다.

- 모임 도서 -

<잃어버린 세월>
: 이유진 지음 | A5신변형 | 416면 | 12,000원


장소: 합정동 양화진책방
시간: 10월 29일(수) 오전 10시~오후 7시

- 도서 소개 -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쳐 역사의 소용돌이를 헤쳐 온 네 자매의 가족 이야기. 가부장적 봉건사회의 굴레와 가난 속에서 모진 고난과 싸워야 했던 네 자매 경이, 을이, 정이, 신이. 이들 가운데 첫째 경이는 고향으로 돌아올 수 없는 한을 품고 70여 년 가까이 중국에서 살아야 했다. 을이의 장남(‘지은이의 말’에 소개되는 L장로)과 조카, 손자들의 도움으로 그녀는 2005년 마침내 국적을 되찾고 대한민국에 영주 귀국하여 ‘잃어버린 세월’을 되찾음은 물론, 어렸을 때의 신앙을 되찾아 세례 받고 거듭난 삶을 살게 된다.

4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네 자매 가운데 첫째 경이와 둘째 을이의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전개되며  1, 3부는 경이가, 2, 4부는 을이가 화자(話者)로서 이야기를 풀어 간다. 네 자매 외에도 이들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여러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사연들이 소개된다. 
 저자는 이들 자매의 삶의 자취를 따라 오랜 세월에 걸쳐 중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현장 답사 및 취재를 통해 작품을 구상했으며,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의 통로가 되는 작품’을 쓰려는 열망으로 기도하며 집필에 임했다. 

- 이유진 저자의 다른 도서 -

<어머니의 노래> 352면 | 13,000원
산부인과 의사로 장래가 촉망되는 재원(才媛)이었지만 한 남자를 사랑하여 기꺼이 따라나선 남편의 귀국길. 하지만 남편의 나라 한국 땅에서는 그녀를 의사로 인정하지 않았다. 단지 ‘짱꼴라’일 뿐. 세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도 엄마가 중국인이라는 이유로 자녀들이 놀림을 당할까 봐 학교 한 번 가보지 못하고, 집에서는 중국어로 대화도 못 했다. 전쟁과 피난 생활, 남편의 일탈, 이방인의 삶, 딸의 죽음……. 필설로는 다할 수 없는 고난의 세월을 오직 믿음으로 딛고 일어선 한 여인네의 삶에서 우리 어머니의 기도를 발견한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 

<목적이 분명하면 길은 열린다> 272면 | 11,000원
한국 기독교 역사의 산증인 정진경 목사의 목회여정 60년


저자 이유진
시인이며 전기 작가.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휘문중학교 국어교사를 거쳐 한국예술신학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한국문학 세계화 추진본부장을 역임했고, 세계펜클럽재단 회원, 해외동포재단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재정위원, 기독교시인협회 자문위원. 민족평화협회에서 북한 어린이를 지원하는 일에도 힘써왔고, 차세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참 좋은 우리 뜰》, 《그대가 홀로 살아간다 해도》, 《보낼 수 없는 편지》, 《긍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방언시 동인지 《네가 왔더라》, 《한민족 방언 시》, 《나라 말씀이 세계어로》가 있고, 전기 소설  《목적이 분명하면 길은 열린다》(2008), 《어머니의 노래》(2011)(이상 홍성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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