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진 책방 게시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5-19 (화) 15:06
홈페이지 http://hongsungsa.com
ㆍ조회: 4280      
IP: 119.xxx.95
  • 싸이월드
  • 네이버
  • 구글
  • 미투데이
  • 페이스북
  • 트위터
【홍모양 이벤트】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












홍성사 책읽기 모임 in 양화진책방




홍모양은 홍성사 신간 도서를 지원 받을 수 있는 독서문화장려 프로젝트입니다. 

5월 22일 금요일 예순 두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이벤트 시간 내에 오실 수 있는 분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으며 30분 이상 책을 읽고 간단한 서평을 써주시면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ㅇ 모임 도서 


    -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  


ㅇ 일시 및 장소 


    - 5.22(금) 오전 11시~오후 7시, 양화진책방 




ㅇ 참여방법 


    - 상기 일자에 책방을 방문하여 책방 직원으로부터 받은 미션을 수행한다. 
      (금주 미션: 홍성사에서 2007년 출판되었던 홀트아동복지회 관련한 책 제목은 무엇일까요?)

    - 30분 이상 책을 읽은뒤, 참여자의 SNS을 통해 책에 대한 감상문(100자 이상)을 작성한다. 

    - 책방 직원에게 업무보고(감상문 제출)후 퇴근시간을 기록한다. 
    - 30분간의 행복한 노동을 잊고 자유롭게 퇴근한다. 



ㅇ 도서 소개 


 |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 | 입양 가족 지음 | 208면



     "고아가 될 준비를 한 아이는 단 한 명도 없습니다"



   *  가족이 되는 방법 결혼, 출산 그리고 입양

달력을 보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이어 입양의 날이 자리하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에 한 가정이 한 아동을 입양해(1+1) 새로운 가정으로 거듭난다는 의미로 5월 11일로 정한 입양의 날은 기존의 혈연 중심 가족문화, 비밀입양 선호 등을 극복하고 우리 아이들이 국내 입양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새로운 정책의 시행과 사회 인식의 변화로 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안겨 주었던 해외 입양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고 하지만, 여전히 가정의 품에서 자라나지 못하는 아동의 숫자는 상당하다.


입양을 하고 싶어도 아이가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힘들어 하면 어쩌나, 주위 시선에 힘들지는 않을까, 낳은 아이와 입양한 아이에 대한 사랑의 크기가 다르면 어쩌나 등등 여러 고민으로 결정을 내리기 여간 쉽지 않다. 그렇다면 입양을 실천한 가족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가족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쉰여섯 입양 가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개성이 다르듯, 입양 가족들도 각 가정의 스타일대로 입양 스토리를 펼쳐 보인다. 프랑스로 입양되어 자란 남자가 모국에 대한 호기심으로 한국에 왔다가 입양을 하여 아빠가 되고, ‘내 엄마’를 찾겠다는 아이의 속 얘기를 들어 주며 진짜 엄마가 되어 가는 이야기를 하나하나 읽다 보면 어느새 깨닫게 된다. 입양은 특별한 사람들의 선행이나 희생이 아니라, 가족이 되는 또 하나의 방법임을.


   *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모든 아동은 가정에서 자라야 한다’는 소명으로 아동 행복 중심의 입양복지사업을 해나가고 있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는 입양에 대한 우리 사회의 불편한 시선이 건강한 관심으로 바뀌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입양 가족 사진 공모전이다. 이 책은 이 공모전에 출품된 사연과 사진을 토대로 엮어 낸 입양 에세이집이다. 입양 가족들이 기록한 생생한 사연과 함께 펼쳐지는 일상을 담은 사진 속 모습은 여느 가정의 모습처럼 좌충우돌 시끌벅적하다. “어쩌다 찍힌 그럴 듯한 사진이 아니라, 늘 그런 모습이기에 자연스럽게 사랑이 담겨 있는 사진들”이라는 사진작가 조세현의 평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록새록 와 닿는다.


입양 가족들이 한결같이 “입양=행복”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입양 후 날마다 웃을 일만 있어서는 아닐 것이다. 피를 나눈 가족 간에도 불신과 이기주의가 팽배한 이때에 가족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은 날마다 서로를 치열하게 겪어 낸 진한 사랑이 아닌지를 생각하게 한다. 미혼 출산, 빈곤, 실직, 학대 등 여러 이유로 가정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이 책에 소개된 입양 가정의 아이들처럼 밝은 얼굴로 자라날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지 않을까?


   * 입양 가족


사랑을 실천한 입양 가족 쉰여섯 가정은 다른 듯 닮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때로 너무 고단하기도 하지만, 아이가 가정에 가져온 행복이 느껴 보지 않은 사람은 결코 알 수 없을 만큼 크다고 입을 모읍니다. 우리 아이는 가슴으로 낳았다고 하면, 훌륭한 일을 했다며 복 받을 거라는 인사를 합니다. 이런 주위 반응에 입양 가족들은 당연하다는 듯 말합니다. “저희는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 아빠 엄마예요. 우리 가정에 찾아온 아이가 바로 복이랍니다.”

Father+Mother+I Love You, Family




 

 
 
(주)홍성사  대표이사 정애주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77-44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4길 3)  사업자등록번호 105-8`-27695  통신판매신고번호 2008-서울마포-0484  TEL.02-333-5161  FAX.02-333-5165
  3,YANGWHAJIN 4-GIL, HAPJEONG-DONG, MAPO-GU, SEOUL, KOREA.(POST CODE 121-885)  ⓒ2007, HONG SUNG SA, LTD.  HSBOOKS@HSBOOKS.COM
Powered by GPOOM yohan.net | V1:20070903 V2:20091208 V3:20111208 V4: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