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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노 중독에서 벗어날 길_<하나님을 탐닉하라>현재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50% 이상이 포르노물을 접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우리나라 남성 크리스천의 70퍼센트가 포르노를 본다는 게 그것이다. 그 중 인터넷 매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다른 것들보다도 훨씬 강력할 것이다. 포르노를 본다는 걸 죄인 취급할 필요는 없다. 무방비 상태로 인터넷 화면에 떠오르는 일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포르노에 접속한다면 그것은 상황이 달라진다. 그것은 엄연한 중독이다. 과연 그와 같은 중독에서 벗어날 길은 없는 걸까? 마이클 존 큐직의 <하나님을 탐닉하라>는 그 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이른바 자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참된 기쁨을 만나, 그 기쁨을 깊이 껴안은 상태를 지속하면 된다고 한다. 성적인 욕구는 물과 같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이지만, 그 내면에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맛본다면 모든 포르노의 유혹과 중독의 파도를 가볍게 타고 넘을 수 있다는 뜻이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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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우
2013-04-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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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
2013-04-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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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들 200번 너무 늦는데 혹 언제 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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