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meta name="ProgId" content="Word.document"><meta name="Generator" content="Microsoft Word 12"><meta name="Originator" content="Microsoft Word 12">목사님의 글 <참으로 신실하게> 39페이지에서
언급된 무절제한 성행위나 수련회에서 피임기구 지참등에 대한 정보는 부분적 지역적 특수성일수는 있으나 스위스 전역에 걸쳐 수용될 수는 없읍니다.
제가 알고 있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보로는 맞지 않습니다.
목사님께서 간접적으로
알게된 정보 역시 시간성이 결여된 정보이며 과장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성에 관한한
스위스인처럼 보수적인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성에 대하여 개방적이라 함은 성에 대하여 개방적으로
대화를 한다는 행위이며 거기에 맞는 대책에 대하여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보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그들의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행위가 우리가 어릴 때 보았던
개들같이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그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정도로 양적으로 많지도 않습니다. *계속 3
참으로 신실하게, 회복의 신앙을 읽고 2
Re.할인 적용해 드렸습니다.
밈음의 글들 배송확인요 [1]
홍성사 가족님께 감사드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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