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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 조영민 전도사입니다. 이전에는 이곳에 참 많은 글을 올렸었는데 ... 최근에는 너무 뜸했네요 .. 신대원에 들어간다음 너무 책읽는 시간이 줄어들었고 아이가 태어나고 키우는 과정에서 더 바빠졌고 사역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인터넷 안에 있을 시간이 줄어서 ... 효숙 자매님 아직 계신지요 ..ㅋㅋ .. 사장님도 .. 아이도 잘 크고 .. 둘째가 이번주에 나올 것 같고 .. 뭐 이렇게 저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 모두 잘 계시죠 .. 몇번 찾아갔는데 ... 쿠미오리까지는 알겠는데 .. 그 다음에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헤매다가 .. 양화진 선교사님들 묘소에서 시간 보내다 돌아오곤 했습니다. 집을 망원동으로 옮겼는데 .. 참 가까운데 .. 꼭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 아이도 데리고요 .. 나중에 찾아 뵐께요 . 조영민 전도사.. -- 아래의 내용은 나중에 관리자분이 지워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문의 드릴 사항이 있어서 연락 드렸는데요 .. 이 게시판의 성격에 잘 맞지는 않지만 이재철 목사님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 해서요. 지금 학교 안에서 설교학 교수님과 함께 설교 관련 학회를 하고 있는데 한국 교회 존경할만한 설교가이신 목사님을 연구하고 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제가 선정한 분이 이재철 목사님이신데 .. 총신대원이고 교단이 다르기는 하지만 제가 좋아하고 존경할만한 분이 해주시는 미래의 목회자들, 또는 설교자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면 인터뷰 형식으로 영상에 담아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요 .. 시간이 바쁘실 것 같아서, 되어 지는 시간에 찾아뵈고 영상에 담아 보려고 하는데 가능하신지, 가능하시면 시간은 어떻게 되시는 여쭙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몇분만 시간 내셔서 .. 후배 사역자들에게 귀한 권면을 해주셨음 하고요. (신대원 졸업하기 전에 개인적으로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도 물론 있고요.) 답신 기다리겠습니다. (지울때 사용하실 비번은 0000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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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호
2007-11-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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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해당부서에서 곧 답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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