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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이기제 목사 “오지 선교 23년… 다 놓고 다시 오지로”<볼리비아에서 온 편지> 저자 이기제 선교사님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사진은 홍성사 편집부에서 동아일보에 전달해 드렸습니다. 이기제 목사 “오지 선교 23년… 다 놓고 다시 오지로” 볼리비아 성공적 사역 접고 멕시코로 떠나는 이기제 목사 독충-마약상 살해 위협 딛고 세운 교회-각급 학교 소유권 모두 포기 “남은건 이곳 주민에 대한 그리움” 김갑식 기자 dunanworld@donga.com  “갖고 온 것도 없으니 그냥 떠나면 됩니다.” 23년간 남미 볼리비아에서 고산병과 독충 등 온갖 어려움을 딛고 선교사로 활동한 이기제 목사(왼쪽)와 부인 박미숙 선교사. 이 부부는 볼리비아를 떠나 멕시코에서 제2의 선교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이기제 목사가 볼리비아에서 어린이들에게 전도하는 모습(위)과 자신이 직접 세운 학교에서 우등생들을 축하해 주는 모습. <기사 전문 보기,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news.donga.com/3/all/20101018/319335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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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섭
2015-02-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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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일학교 다닐때 이기제목사님 제담임이셨습니다 이러켸 사진으로 나마 뵈오니 반갑네요(인천학익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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