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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한겨레 이재철 목사님 성탄 인터뷰성탄절은 ‘자기멈춤’의 시간 ‘나는 어디로 가나’ 생각해야 해야할 일 못할 때 후회 커져 기사 전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5525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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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2011-01-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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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 순간에 자기가 못다 이룬 업적을 후회하는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은 죽기 전 바르게 살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왜냐면 죽음이 자기를 덮치는 순간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라고 했단다. -본문인용> 한겨레 조현 기자님의 글이었네요. 그분 책도 보았고 공동체를 많이 탐방하신분인데 역시 이재철목사님 인터뷰 하실만한 분이시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신앙을 또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부탁을 하나만 드려도 될른지요?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2009년 가을에 이재철목사님께 감사의 편지를 드렸을 때 답장을 제게 전해주셨지요. 그때 고마웠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아내를 간병하면서 쓴 이야기를 목회를 하는 제 친구가 홍성사에 출간의뢰를 했나봅니다. 저도 결과가 궁금한데 혹시 가능하면 저도 메일로 소식을 좀 받고 싶습니다. 어디에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부탁을드립니다. 제 메일은 knanum@hanmail.net 입니다. 전화는 010-9407-8987입니다 문자로 알려주셔도 고맙겠습니다. 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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