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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서_이스라엘, 직접 가볼 수 없다면본격적 무더위가 시작되려는 7월, 본격 휴가철도 시작되려는 7월입니다. 이스라엘. 그리스도인이든 아니든 누구나 한 번쯤 방문해 보고 싶은 역사적 도시입니다. <이스라엘 디스커버리>는 여러 문화가 뒤섞여 있는 오래된 도시에서 살며 기록한 기행 에세이입니다. 성지순례객이 주로 찾는 곳은 물론, 숨은 명소와 현대 이스라엘의 모습을 잘 보여 주는 곳까지 이스라엘 전역을 한 권의 책으로 훑어 볼 수 있도록 지역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떠난다면 워밍업으로 적절하고, 또 직접 가볼 수 없는 분들은 잘 찍은 풍광 사진을 감상하는 호사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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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택
2015-07-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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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읽은 <이스라엘 디스커버리> 이 책을 만들어 주신 이요엘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글씨가 작아서 읽기가 좀 힘들지만 이스라엘의 진면목과 역사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35쪽 키부츠 기노사르 Ginorsar은 Ginosar로 97쪽 와디 켈트 Wadi Kelt는 Wadi Qelt로 교정하셔야 할 듯합니다. 아랫분은 여행 워밍업으로 적절하리라 하셨는데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없는,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입니다. 성경을 다시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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