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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_차이.hwp
 원고검토에 대한 투고자의 변그런데 본사 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서의 주제는 시를 제외한 모든 장르(소설과 수필도 가능?)가 접수된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제 원고도 주 제별로 소제목을 정해 그에 걸맞는 내용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때문에 답신을 주신 본사 성격에 맞지 않는다는 말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1년째 되었는데 11 월 원고분만 해도 내용이 거시기하여 반려를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판사측에 그 러한 답신은 여전히 편견의 못을 빼지 않았다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개재 한 원고내용을 분리시켜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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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숙
2012-05-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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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4월에 원고 주셔서 접수하였다고 전화상으로 말씀드렸는데, 혹시 다른 문제가 있으신가요? 1년 전에 주신 원고는 홍성사의 편집 방향과 맞지 않아 채택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다른 문의 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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