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전편 《빛을 마셔라》에서 미처 다 하지 못한 뒷골목 이야기와, 하나님께서 버림받을 수밖에 없었던 한 인간을 택하셔서 어떻게 사용하시는가를 감동적으로 잘 그려낸 저자의 신앙간증집이다.
저자
김유정
차례
추천사
머리말
제1부 뒷골목의 보스
제2부 복음 전도자
내용발췌
어둠 속 빛의 진가는 여실히 드러납니다. 어두울수록 빛은 더 환하게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바로 죄의 자리에서 사함의 은혜는 강열하게 보여집니다. 의인보다는 죄인들에게 이 책이 읽혀지기를 원합니다. 심장 속에 흐르는 예수 그리스도의 뜨거운 피가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수혈되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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