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복음주의적 선교 열정과 동양적 구도 정신이 만나는 독특한 영적 지평을 보여 주는 이 묵상집에는 하나님, 인간, 자연, 사랑에 대한 다정다감한 울림이 담겨 있다. 침묵과 묵상을 잃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으로 안내해 준다.
저자
이기반
캐나다 오타와시 칼튼대(학사, 종교학 전공)
캐나다 토론토대(석사, 동양학 전공)
미국 하버드대(석사, 비교종교학 전공)
영국 런던대 대학원 입학(역사학부)
옥스퍼드대 대학원 입학(신학부)
영국 버밍험대 대학원(박사, Intercultural Theology 전공)
토론토 낙스(Knox)장로회 신학대학원 수학
현 세계복음주의신학자협의회 학술위원(런던)
현 세계 기독교문화 연구소 소장
서강대학교 및 숭실대 초청강의
저술:
서방에서 온 현자(분도출판사)
히말라야의 눈꽃(홍성사)
예수의 도(道)(홍성사) 외 영어논문 다수
차례
묵상의 향기 / 예수의 道 / 왜 나는 크리스챤이 아닌가 / 참된 종교
내용발췌
다윗은 철학의 신이 아니라 생활의 신, 평범한 사람들의 신을 원한다는 것이다. 야곱과 아브라함과 다윗의 하나님, 다시 말해 죄 많으면서도 삶을 사랑하고, 삶을 살려고 했던 사람들의 하나님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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