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질병으로 인하여 고통 중에 있는 많은 분들이 질병 그 자체의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많은 이들이 질병은 하나님의 시험이나 죄의 대가라고 여기며 자기를 옭아매고 있다. 저자는 이런 환자들을 만나면서 병의 차원을 넘어서, 말씀으로 영혼의 치료까지 감당하고 있다. 저자가 자기를 찾아온 환자들에게 전한 복음적 치료방법.
저자
이상구
1943. 5. 13. 만주 동안시 출생
1961. 3. 경남 고등학교 졸업
1967. 2. 연세 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1970. 4. 해군 제대, 도미
1974. 6. 미시건 주 웨인 의과대학 내과 전문의 과정 수료
1976. 6. U.C. Irvine 의과대학 알레르기 전문의 과정 수료
1982. 10. 위마 연구소, 위마 대학 운영
차례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 정녕 네게 아들이 있으리라 /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 구원, 그 값없이 주시는 은혜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내가 강퍅케 했다 / 상감마마 하나님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다’ 마시라 / 그의 생명이 영생인 줄 아노라 / 네가 어디 있느냐 /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 나아만 하나 때문에 / 담대하라 /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쓰고 나서
저자 약력
내용발췌
예, 하나님은 그런 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걸 알게 되면 ‘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하는 생각이 자연히 들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치료의 능력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유전인자를 쓰다듬을 수 있는 하나의 에너지인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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